❗ EN590 거래 사기, 이렇게 조심하세요!
“배가 울산항에 도착한다”는 말, 믿기 전에 반드시 이 3가지를 확인하세요
요즘 정제유인 EN590 (10ppm 디젤) 거래와 관련해 “배가 곧 울산항에 도착한다”는 말을 믿고 계약을 진행하는 피해 사례가 자주 발생하고 있습니다.
하지만 실제 정유 거래에서는 반드시 3가지 필수 조건이 갖춰져야 유조선이 출항할 수 있습니다:
✅ EN590 거래 전 반드시 확인해야 할 3가지
- 도착 항구 GPS와 선박 위치 (AIS 추적)
- NOR(Notice of Readiness) 문서
- 저장탱크(Tank) 확보 계약서
📡 1. AIS 선박 위치 조회 방법
AIS(Automatic Identification System)는 전 세계 선박의 실시간 위치를 알려주는 시스템입니다.
거래 상대가 “OO 유조선이 울산에 도착 중”이라고 한다면, 아래 방법으로 바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.
▶ 조회 사이트
▶ 조회 방법
- 상대방에게 선박명 (예: MT MERCURY, VLCC XXX) 를 요청하세요
- 위 사이트에 접속 후, 상단 검색창에 선박명 입력
- 실시간 위치와 목적지를 확인
- 목적지 항구가 Ulsan / KR ULS로 표시되지 않으면 울산으로 향하고 있는 선박이 아닙니다.
❗ 단, 선박명이 없는 경우 → 실제 유조선이 없거나 허위 정보일 가능성 높음!
📄 2. NOR(Notice of Readiness) 문서란?
유조선이 목적 항구에 도착했으며 하역 준비가 완료되었음을 공식적으로 선포하는 문서입니다.
▶ NOR 샘플 이미지 설명
(아래는 일반적인 NOR 문서의 주요 항목입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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항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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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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Vessel Na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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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박명 (예: MT OCEAN PHOENIX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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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harterer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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화주 또는 계약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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Port of Arrival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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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착 항구명 (예: Ulsan Port, South Korea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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Date & Ti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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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R 제출 시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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Agent Nam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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현지 대리점 또는 선주사 이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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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adiness Statement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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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본 선박은 하역 준비 완료” 등의 공식 문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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❗ NOR에 도착 항구명이 기재되어 있지 않거나, PDF가 아닌 캡처 이미지로 제공되는 경우 위조 가능성이 있습니다.
🛢️ 3. 저장탱크 확보가 필수입니다
유조선이 도착한다고 해도, 하역할 탱크 시설이 미확보 상태라면 한국 항구에 입항조차 할 수 없습니다.
EN590은 고위험 유류 제품이기 때문에 반드시:
- 탱크 계약서
- 탱크 위치 및 코드 (Tank No.)
- 하역 스케줄 확정서
이 세 가지가 확보되어야 합니다.
🚨 이런 방식이면 사기일 수 있습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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상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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의심 이유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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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곧 울산 도착예정입니다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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NOR도 없고 선박명도 미공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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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계약금 먼저 입금하세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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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박정보, 탱크정보 없이 송금 유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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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현지 탱크 많습니다, 걱정마세요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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계약서, 하역허가 없이 구두로만 설명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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🔍 실전 체크리스트
- 선박명 확보 → AIS로 조회
- NOR 원본 확보 (항구명, 도착일, 선박명 포함)
- 저장탱크 계약서 확보 (위치, 계약자 명의 포함)
✉️ 마무리 조언
진짜 거래는 말로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.
“도착지 없는 유조선”은 존재하지 않으며, 탱크 없이 하역도 불가능합니다.
EN590 거래를 준비 중이시라면,
NOR + AIS + 탱크 계약 이 세 가지를 꼭 먼저 확인하시고 사기 피해를 피하시길 바랍니다.
궁금하신 점이나 도움이 필요하시면 댓글이나 메시지로 연락 주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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